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8일 오후 12시 18분경 안성시 고삼면 고삼저수지 산천가든 부근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14시 28분경 익사자 1명(이OO, 남 40세)을 인양하였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관리인으로 추정되는 요구조자가 떠내려가는 보트를 잡기위해 저수지로 들어갔는데 보이지 않는 상태라 하였고,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입수 지점 부근을 스쿠버 장비를 활용하여 익수자를 발견하였다.
안성소방서는 익사자 1명(이OO씨)을 구조급차로 안성성모병원으로 이송하였고, 이날 인명수색에는 안성119구조대, 특수대응단 등 소방대원 22명과 보트, 특수구조버스 등 10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