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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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인 5명이 금품수수 등 각종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오던 가운데 이중 3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과 인천지법은 지난 21 새누리당 박상은·조현룡,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김재윤·신학용 의원 등 5명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법원은 새누리당 박상은·조현룡 두 의원과 새정치연합 김재윤 의원 등 3명에 대해 "소명되는 범죄혐의가 중대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재윤 의원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의 입법로비 의혹을, 조현룡 의원은 철도 관련 산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고 철도시설공단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박상은 의원은 불법 정치 자금 8억 3천만원을 받은 혐의 및 해운비리 연루 의혹 등 10여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하지만 신계륜·신학용 의원에 대해서는 "금품 제공자 진술의 신빙성에 여지가 있고,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