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고객 접점업무 통합 처리를 위한 부서 신설
● 시설물 안전관리 및 재난 대응 업무 집중 위한 부서 재편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선희)이 고객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시설물 안전 및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 등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1실 3국 9부 체제에서 1개 부서를 신설, 1실 3국 10부 체제로 바뀐다.
우선 고객서비스 업무 일원화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객지원 부를 신설, 고객 접점 업무의 통합 처리로 서비스 경쟁력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티켓예매, 관람지원, 주차장 및 부대시설 이용과 그에 따른 민원처리까지, 벨트를 이루는 고객 접점업무의 통합처리를 가능케 했다.
또 세월호 사고 등 최근 연달아 발생한 대형재난으로 안전관리 및 위기상황 대처능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시설운영 부를 안전시설부로 변경했다. 부서명 변경과 함께 임대사업 등 시설 운영 업무에서 벗어나 시설물 안전관리에 집중, 재난대응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끝으로 책 테마파크의 관리운영을 시민회관운영부로 이관한다. 주관부서 변경으로 시민회관의 기획력을 책 테마파크 운영에 적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시너지 창출을 꾀한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2015년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성남아트센터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