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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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2014년 상반기 기업결합 신고 및 심사 동향’ 를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기업결합 건수와 기업결합 금액 모두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건수는 286건으로 전년(287건)과 유사하며, 전체 결합 금액은 88.1조 원으로 전년(89.7조 원)보다 1.6조 원 감소했다.
2014년 상반기 국내 기업의 기업결합 건수는 229건으로 전년(223건)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금액은 12.4조 원으로 전년(7.2조 원) 보다 72.2% 증가했다. 계열사 간 기업결합은 증가, 비계열사 간 기업결합은 감소했다. 수단별로는 주식 취득은 증가(67건 → 80건), 임원 겸임(33건→ 27건) 및 회사 설립(37건→ 31건)은 감소했다.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 회사 관련 기업결합 건수는 55건으로 전년(74건) 보다 25.7% 감소했다. 합병(28건 → 14건)과 회사 설립(40건 → 14건) 모두 크게 감소했다.
외국 기업에 의한 기업결합 건수 및 금액은 감소(64건, 82.5조 원 → 57건, 75.7조 원)했으나, 외국 기업의 국내 기업결합 금액은 증가했다.
업종별로 제조업 분야와 관련된 기업결합은 115건으로 전체의 40.2%를, 서비스업 관련 기업결합은 171건으로 59.8%를 차지했다.
제조업 분야는 기계·금속(36건, 12.6%), 석유화학의약(28건, 9.8%), 전기·전자(20건, 7.0%) 순으로, 서비스업 분야는 도소매유통(30건, 10.5%), 금융(24건, 8.4%), 정보통신방송(21건, 7.3%) 순으로 기업결합이 많이 이루어졌다.
수단으로는 주식 취득(118건, 41.3%)이 가장 많았고, 합병(71건, 24.8%), 합작 회사 설립(43건, 15.0%), 임원 겸임(27건, 9.4%)· 영업 양수(27건, 9.4%) 순으로 기업결합이 많이 이루어졌다.
전년보다 회사 설립(55건 → 43건)과 임원 겸임(35건 → 27건)은 감소했고, 주식 취득은 증가(103건 → 118건)했다.
유형별로는 수평 · 수직 결합이 증가(수평 94건 → 103건, 수직 28건 → 32건) 했고, 혼합 결합은 감소(혼합 165건 → 151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