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 사진=YTN뉴스영상캡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어떠한 보수나 대가도 없이” 전장에 나섰다고 공개 연설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이 발언은 지난 16일 평양에서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 등 공식 행사에서 나왔다.
북한 매체들은 이를 애국적 헌신의 상징으로 보도했지만, 일부 대북 분석가들은 다른 해석을 제기하고 있다.
파병을 통해 기대했던 외화·물자·군사기술 등의 보상이 계획만큼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일본 매체 기고와 온라인 반응에서는 현금 대신 드론 운용 등 군사 기술 확보가 목적이었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동시에, 보상이 있더라도 병사 개인이 아닌 국가나 군 상층부에 귀속됐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북한 내부에서는 파병 군인과 가족 사이에서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 대한 의문이 조심스럽게 퍼지고 있다는 전언이 있다.
전문가들은 ‘무보수 헌신’ 강조가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하는 메시지로 작용할 경우, 체제 내부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