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도시’ 장성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장성군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
양평군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9월~11월)가 됨에 따라 야외작업‧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이 가능하나, 특히 남서부지역에 서식하는 활순털진드기 등에 의해 주로 매개 되며, 매개진드기의 서식변화(분포지역 확대 및 개체수증가 등)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쯔쯔가무시증은 집중노출추정시기(9월 둘째 주~11월 둘째 주)에 진드기에 물려 잠복기(1~3주)가 지난 후, 환자 집중발생시기(9월 다섯째 주~12월 첫째 주)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하므로,야외작업·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쯔쯔가무시증은 조기 치료를 통해 완치 및 사망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양평군보건소에서는 집중노출시기에 지역 주민 대상 순회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의료기관에는 환자 발생 시 신고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환자 집중발생시기에는 예방수칙과 함께 증상 발생 시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식지, 전광판, 리플릿 등을 통한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진난숙보건소장은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야외작업·활동 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