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명절 다리미를 켜 놓은 채 성묘갔던 신고자의 거주지 출동 화재예방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명절날 다리미를 켜 놓은 채 성묘를 가기위해 집을 비웠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대형화재사건을 예방하는 등 명절연휴기간 방범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추석 당일이었던 9월 8일 오전 8시 30분경 천안동남경찰서 원성파출소 순찰1팀 박현철 경위와 이명재 경사는 명절연휴기간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관내 순찰 중 “다리미 켜놓은 채 집을 비웠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자 거주지 주변을 순찰하던 박현철 경위와 이명재 경사는 신고를 접수받고 신고자에게 비밀번호를 확인한 후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과열된 다리미 코드를 뽑는 등 신속한 조치로 화재를 예방하였다.
원성파출소 박현철 경위는 “조금만 시간이 지체되었으면 다가구 주택에 대형 화재가 발생할 수 있었을 텐데 때마침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다리미 코드르 뽑아 화재를 예방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