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류승곤(39세) 주무관의 공무원미술대전 동상 수상작.
청양군 보건의료원 소속 류승곤(39세) 주무관이 제24회 공무원 미술대전 서양화부문에서
동상(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공무원의 예술적 재능개발과 정서함양을 통해 창의적이고 생동감 있는 공직분위기를 조성
하고자 안전행정부 주최로 열린 이번 미술대전은 서예 한문ㆍ한글,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등 7개 부문 모집에 전국의 전·현직 공무원 600여 명이 응모했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류승곤 주무관의 ‘아찔한 균형’은 자본주의의 사회적 모순을 풍자한
만평과 같은 작품으로 독창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으며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4년 전 우연한 기회로 서양화에 입문한 류 주무관은 취미생활로 꾸준히 그림을 그려 오다
실력이 한층 향상돼 지난해 대회에서도 입선한 이력이 있다.
류 주무관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데 예상치 못하게 수상까지 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그간 열성으로 지도해 주신 강민구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석화 군수는 “류 주무관의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갖고 있는 재능을 더욱 갈고 닦아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공무원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재능을 발휘할 수 있고
취미활동으로 이어 나갈 수 있는 유연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술대전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 메트로미술관에서 전시회와 함께 열리며 이어
서 대구합동청사, 정부과천청사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