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포시 김포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병수)이 9일 제8대 이계원 대표이사의 취임을 기점으로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변화의 돛을 올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재단 임직원과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계원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 재단이 청소년의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기반이자,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운영과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 대표이사는 향후 재단의 핵심 정책 방향으로 ▲청소년 중심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3대 가치를 제시했다.
그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디지털 기반 행정과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 운영위원회와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이 직접 주도하는 구조를 강화해,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운영에 있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현장 중심의 변화를 예고했다.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과감히 확대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단계적으로 조정하여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직 내부적으로는 부서 간 협업을 위한 정례 실무회의와 워크숍을 활성화하고, 대외적으로는 학교, 기업,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청소년 정책의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신임 이계원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의 역할은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넘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하여 청소년과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출처: 김포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