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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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는 구조구급센터 구급대원 김은재 소방교와 장영민 소방사가 충남소방본부 “칭찬합시다” 에 감사의 글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병원으로 이송 된 환자의 딸 이모씨(여)는 “아빠께서 갑자기 보령아산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 서둘러 내려갔습니다. 저희가 서울로 온 후부터 평소에도 좋지 않던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움직일 수 없었고,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로 며칠을 있다보니 걸어서 병원을 갈 수 조차 없게 되어 119에 도움을 청했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 보령소방서 대원님들께서 친절하게 병원가지 모셔다 주셔서 지금은 치료를 잘 받으시고 많이 좋아지셨습니다.”고 글을 올렸다.
지난 추석명절 전날에 허리통증으로 거동을 못하는 아버지를 위해 출동한 김은재, 장영민 대원이 친절하게 병원까지 이송하여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이주원 구조구급센터장은 “앞으로도 환자를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본연의 구급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