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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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일부 임원이 총사퇴했다.
지난 17일 오전에 발생한 대리운전 기사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김병권 위원장을 비롯해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일부 임원 9명이 이날 오후 총사퇴했다.
가족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세월호 유가족 5명이 음주 상태에서 벌인 폭행 사건과 관련해 사건 관련자가 연대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0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이들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중에 있으나 현장 CCTV 화면상으로는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 화면 상에는 몸싸움하는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인물 식별이 불가능하고, 일방 폭행인지, 누가 먼저 때렸는지 등은 확인이 어려운상황" 이라며 "현재 일방 폭행인지 상호간 폭행인지 여부에 대해 중점 조사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대책위는 "이번 일로 실망한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한다" 며 "사건 관계자들은 18일 오전 중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계획" 이라고 전했다.
대책위는 새 위원장단 등 집행부를 구성해 오는 21일 총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