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개강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
충북 음성군의 문화제를 주관하는 군 산하기관 A 단체장이 수돗물을 몰래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음성군수도사업소는 23일 음성읍에서 수년간 택시업체를 운영하며 수돗물 요금을 내지 않은 채 몰래 사용한 이 업체의 대표이며 군 산하 기관의 단체장을 맡고 있는 A씨를 음성경찰서에 고발키로 했다.
A씨는 음성군에서 택시업체를 운영하며 수년간 수돗물 요금을 내지 않은 채 몰래 사용하다 음성읍의 한 주민 제보에 따라 지난 3일 음성군수도사업소에 적발됐다.
음성군수도사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A씨가 운영하는 택시업체는 2008년 9월께 음성읍 평곡리에서 읍내리 현 위치로 이전하면서 올해 8월 말까지 계량기를 설치하지 않고 수돗물을 불법으로 사용해 왔다.
또 상수도 요금을 내지 않을 목적으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수도를 매설해 사용해 왔으며 기존 매설된 상수관에 별도의 파이프를 연결한 뒤 수돗물을 임의로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까지도 이 업체는 몰래 빼돌린 수돗물을 이용, 회사 소유 영업용 택시 32대를 세차하는 등 6년여 걸쳐 무단 사용해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음성군민들에게 전가했다.
이 택시업체의 수돗물 무단 사용 불법행위가 오랜 기간에 걸쳐 이뤄졌음에도 군은 적발하지 못해 공무원들의 관리부재에 대한 허점을 드러내며 탁상행정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군 수도사업소는 관계자는 “사실 조사에서 A씨가 ‘직원들이 불법으로 파이프를 상수도관에 연결한 것 같다"며 "'수돗물을 몰래 사용했던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부인해 정확한 불법사항 적발과 정황 조사를 위해 A씨를 음성경찰서에 고발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