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개강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
정부가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2014년 지방세제 개편 방안’을 지난 15일 입법예고한 바에 따르면 충주시는 내년도 세수가 26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제 개편은 국민복지와 안전 등 새로운 재정수요에 따른 어려운 지방재정을 극복하고자 20년 이상 동결된 지방세를 현실화하고 조세정의와 형평을 구현하는 등 비정상적인 지방세제를 정상화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개편안의 주요내용은 ‘92년 이후 현재까지 조정되지 못하고 있는 주민세, 자동차세 등 정액세(비영업용 승용차 제외)의 세율을 경제적 여건 등을 반영해 현실화하는 것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대책 일환으로 담배소비세 개편 이 포함됐다.
주민세(개인균등분)는 현행 ‘1만원 이내 조례’로 정하던 것을 ‘1만원 이상 2만원 이내 조례’로 정하되, 2015년에는 하한선을 7천원(2016년에는 1만원)으로 하여 연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며, 자동차세는 비영업용 승용차를 제외한 비교적 소액 자동차세에 대해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100% 인상할 방침이다.
또한 담배소비세는 현행 641원(1갑 기준)에서 1,007원으로 57% 인상해 흡연율을 감소로 국민건강을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며, 그 밖에도 지역자원시설세, 주민세(재산분)도 인상할 예정이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세제 개편안이 그대로 반영될 경우 2015년에는 26억, 2016년 35억, 2017년에는 37억 정도의 세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날로 늘어가는 복지⋅안전 예산확보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