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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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가정통신문을 활용하여 계절별 발생되는 각종 안전사고나 화재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통신문은 보령시 관내 초등학교 29개교, 중학교 13개교, 고등학교 6개교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법’과 가을철 ‘벌 쏘임 안전사고 예방법’ 등에 관하여 발송하여 큰 호응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화재예방 및 선박사고 등의 가정통신문을 추가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별로 발송 된 가정통신문은 각 가정으로 보내져 학교, 부모, 자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석진문 방호예방과장은 “학생들에게 화재 등 재난사고 시 대처할 수 있는 행동요령 및 사고예방법을 지속적으로 교육하여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가정과 학교 내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