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개강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
충북 제천시가 자신들이 관리하는 체육공원 바닥이 훼손돼 일반 시민들의 크고 작은 사고에는 아랑곳 하지 않다가 제천시의회 의장이 다치자 부랴부랴 긴급 보수공사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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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준공된 신백동생활체육공원은 2만2100㎡규모에 족구장을 비롯해 테니스장,풋살장 등 체육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으나 시설이 노후되어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빈발해 시민들로부터 민원이 이어져 왔었다.
시민들의 개선요구에도 꿈쩍도 하지 않던 제천시가 지난 22일부터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갑자기 개·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확인 결과 지난 7일 오전7시경 신백동생활체육공원 풋살장에서 운동을 즐기던 제천시의회 성명중의장이 갈라진 인조잔디 틈에 발이 끼어 골절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제천시가 긴급 보수에 나섰던 것.
특히 이 사업비는 지난해 예산을 확보하고 초기에 집행하지 않고 올해가 다가도록 집행하지 않다가 성의장의 사고로 뒤늦게 보수공사에 착수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또한 내년도에 대대적인 체육시설 확장공사도 예정되어 있는데도 굳히 몇 달 남지도 않은 시점에 뒤늦은 보수공사를 벌이는 것은 사업비의 중복 투자로 예산 낭비라는 지적도 일고 있다.
이에대해 제천시는 “이번 보수공사는 의장의 사고로 보수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체육시설에 대한 행정절차가 늦어져 이번에 착공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