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개강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
충북 충주박물관이 오는 10월 1일부터 1개월간 2014년도 박물관 특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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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3시 충주박물관 제1관 특별전시실에서는 개인, 문중 출품자를 포함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전 개막식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조선시대의 대표적 신분증인 호패를 중심으로 하여 우리 신분증 문화의 여러 모습을 살펴보는 특별전으로 마련됐다.
호패는 시대에 따라 모양이 다르고 신분에 따라 재료도 상아, 서각, 나무호패 등으로 구분되는데, 특히 조선시대에는 16세 이상의 남성 모두가 지녔던 신분증으로서 지금의 주민등록증에 해당된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우리나라 신분제도로서의 호패문화를 통해 조선시대 신분사회의 일면을 느끼고, 일부 호패 주인공의 실체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는 관람하면서 직접 본인이 준비된 나무조각과 조각칼을 가지고 자기 이름 등을 새기면서 직접 호패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마련된다.
우경제 충주박물관장은 “조선시대의 신분증 호패 특별전을 통해 조선시대의 신분문화를 파악하고 우리 전통문화 속에서 우리 것을 다시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신분증으로서의 호패도 살펴보시고 자녀들과 함께직접 자신의 호패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