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반 고흐와 신홍규 컬렉션 전시 연장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국제전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의 전시 기간을 오는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 수집가(컬렉터) 신홍규 신갤러리 대표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신 대표가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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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 김정희 동상
예산군은 12일 신암면에 위치한 추사기념관 광장에서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한 박철원 추사 김정희 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강승규 추사 김정희 선생 선양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사 동상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동상 제작은 추사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산군의 후원으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문화 예술적 위상을 널리 알릴 목적으로 마련됐다.
고고하고 대쪽 같은 유학자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표준영정을 기준으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세종대왕 동상을제작한 조각가 김영원(홍익대명예교수)가 3개월의 작업기간을거처 제작했다.

군 관계자는 “추사 동상은 예산 추사고택과 과천시의 과지초당 그리고 제주시의 추사유배지 등 3곳에 설치될 예정”이라며 “예산 출신인 추사 김정희선생님의 드높은 학문과 예술정신을 후학들에게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막식은 11일부터 12일까지 추사고택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기간에 맞춰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