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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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 웅천119안전센터(센터장 김준규)는 15일(수) 센터 앞 차고에서 근무자 전원을 대상으로 고층화재 인명구조 상황에 대비한 에어매트 전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이 신속하게 에어매트 설치하고 능숙한 조작방법을 습득하여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에어매트는 고층건물화재 또는 유사시에 고층의 요구조자가 피난계단 사용이 불가능할 때 복도나 발코니에서 뛰어 내릴 수 있도록 지상에 설치하여 안전한 탈출을 돕고 요구조자의 부상을 방지한다.
김준규 웅천119안전센터장은 “최근 아파트 등 고층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건들이 증가하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구조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