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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동절기 화재발생에 대비해 재난취약가구를 방문해 ‘안전지킴이 사랑의 화재알림 감지기’를 보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안성소방서와 지역의용소방대, 서운면 공직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소방서가 없는 서운면 지역의 재난취약가구 11개소를 방문해 안전점검과 화재감지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보급한 화재감지기는 화재발생시 담배 연기 이상의 연기를 감지할 수 있으며, 연기 감지 시 85db이상의 강력한 경보음과 함께 ‘화재 발생!’ 이라는 음성 멘트로 화재에 신속히 대피하고 조기 진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최신형 단독 경보형 감지설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서운면 의용소방대원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화재에 안전한 안성시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화재 발생률이 조금씩 감소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특히, 수혜자들이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