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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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시작으로 다음해 2월말까지 4개월 간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화재사고가 급증하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화재안전대책으로서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실제로 지난해 보령지역 내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중 3분의 1이상이 겨울철에 발생된 것으로 집계돼 화재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령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중점 추진기간 동안 시민의 안전환경 개선 및 근원적 화재저감을 위한 예방․홍보활동 강화를 위하여 ▲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화재예방 인프라 구축 ▲대형화재를 줄이기 위한 화재예방 인프라 구축 ▲피해최소화를 위한 현장대응 능력강화 등의 4대 중점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채수철 보령소방서장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시민들이 화재 없는 따뜻한 겨울을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겨울철 화재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화재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