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대전박물관에 대여한 남당 한원진 영정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에서 보관 중인 남당 한원진 영정이 대전 나들이에 나선다.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에 따르면, 남당 한원진의 종손으로부터 기증받아 홍주성역사관에
서 특별전시했던 남당 한원진 영정 2점과 영정함, 심의 등 총 7점의 유물을 대전역사박물
관에 ‘호서명현초상화 특별전’ 전시를 위해 대여했다.
‘호서명현초상화 특별전’은 대전역사박물관에서 개관 2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전으
로, ‘유학자, 관복을 벗다’란 부제로 30일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호서 지역의 출신 대표 유학자 중 한명이자 홍성이 배출한 대표적인 학
자인 남당 한원진 초상화를 대전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이밖에 사계 김장생, 우암 송시
열, 명재 윤증, 수암 권상하, 서포 김만중 등 기호유학의 중심세력인 호서학파의 학맥을 잇
는 주요 인물들의 초상화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홍주성역사관은 현재 남당 한원진 영정을 충청남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추
진 중에 있으며, 유물대여가 끝나는 대로 홍주성역사관 상설전시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유물 대여로 기호유학의 적통을 잇는 남당 한원진 선생을 홍성군민뿐
만 아니라 대전시민에게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내년 2월 1일까지 대전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