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기불황에 따른 환율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강조선(주)(대표 오병진)이 예인선 수출시장을 개척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령지역 중견조선소인 금강조선(주)은 2010년에 이어 올해 3월 인도네시아 선사와 5,200PS급 Ocea
n & Harbour Tug Boat 4척에 대한 추가계약(250억)을 성공리에 체결하여 내년 5월 인도를 목표로
각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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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예인 소방 방제정 5200PS급 선박 모습 | ||
금강조선(주)은 이에 앞선 2012년 수출용 선박과 함께 우리나라 예인선 중 최대 규모이자 최첨단 시설
과 설비를 자랑하는 6,470PS급 Harbour Tug Boat 2척을 차례로 건조(120억)하여 동종업계의 주목
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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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조선(주)이 건조한 6.470PS급 Harbour Tug Boat 상록 7호 예인 소방 방제정 모습 | ||
2006년 설립된 금강조선(주)은 주력선종인 예인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이고 있으며 설계
및 생산 전 과정에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성을 인정받고 있다.
금강조선(주) 오병진 대표는 “경기불황 속에서 우리 조선소가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던 것은 숙련
되고 전문화된 요원들이 선체 및 의장, 도장, 자재, 정도 등 선박건조 전 과정에 걸쳐 관련 업무를 충실
히 수행해 주었기 때문이다”며 “저희 임직원 모두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열정적으로 정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대표는 수주에 따른 공정과정에 남다른 고충이 있었음을 내비쳤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청에서 조차 보증을 해주지 않아 수주금액 모두를 자가 담보를 통해 건조하는 등 건조과정의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불만을 터트리기도 했다.
그는 또한 “한국 경제의 주춧돌인 우량 중소기업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조선업계가 하향곡
선을 타며 대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는 마당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동종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나라와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금강조선소”와 같은 우량 중소기업이 있기에 희망이 있지 않느냐며
미래를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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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예인 소방 방제정 모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