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2014년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 신청을 지난달 말 마감한 결과 수혜 어업인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수산직불금의 대상어가인 18,056어가 중 10월 31일까지 12,778어가가 신청을 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어 신청률이 71%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전년도 신청어가 (2,531어가) 보다 5배나 늘어난 것으로 신청률도 전년도(39.8%) 보다 31% 포인트 상승했다.
이처럼 올해 수산직불금 신청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은 수산직불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청절차와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신청기간을 연장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했으며, 동시에 지구별 수협과 시·도 수산사무소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효과라고 할 수 있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11월 한 달 간 지자체별로 사업의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이행점검이 완료된 지자체부터 우선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해 도서지역 모든 어업인들이 12월 중 수산직불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건불리 수산직불금은 육지로부터 8km 이상 떨어진 낙도지역 어업인들이 연 50만원의 소득 보전금을 지급받는 사업으로 정부는 2012∼2013년 두 번의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 사업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