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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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 오천 119안전센터는 11일 오천면 교성리에 위치한 오천향교에서 목조문화재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능력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충청남도 문화재 제137호로 지정된 오천향교에서 소방공무원 과 자위소방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고 화재에 취약한 목조건물로 화재발생 시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주요훈련 내용은 ▲목조문화재 기본현황 파악 ▲소방시설 점검 ▲소방차 출동진입로 확보 ▲자체 소방대 초기진압태세 훈련▲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김만정 오천119안전센터장은 “문화재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소방훈련을 실시해 중요문화재에 대한 안전관리능력을 제고하고 화재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