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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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는 다음달 5일까지 화재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18개소 사회복지생활시설에 대하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확인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은 대다수 수용자가 장애인 및 노약자 등으로 자력대피가 어렵고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근무자가 부족해 유사시 대처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현장지도 시에는 ▲장애인 및 노약자의 피난계획 수립여부 확인 ▲자위소방대 구성 및 운영사항 확인 ▲주요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확인 ▲기타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석진문 방호예방과장은 “사회복지생활시설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만큼 수시로 현장을 확인 및 소방합동훈련을 통하여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