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충북 청주시가 수년 간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을 받아왔던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대행 업체 선정 방식을 바꾼다고 17일 밝혔다.
10여 년간 유지된 서류심사인 ‘개별 적격심사’ 방식에서 공개경쟁입찰제를 도입키로 한 것이다.
조건을 갖춘 업체는 구역에 관계없이 경쟁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방식이다.
입찰은 조달청 전자입찰을 통해 이뤄지며 계약 기간은 2015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응찰 대상은 시에서 관련 허가를 받은 업체로 한정된다.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수거 대행업체는 각각 1993년과 2005년부터 수의계약으로 사업자가 지정됐다.
이로 인해 장기간 수의계약을 체결한 특정업체가 독점, 청소비 증가와 질적 개선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현재 옛 청원·청주지역 음식물쓰레기 수거 대행은 8개(청주 6개, 청원 2개)업체가 구역을 나눠 실시하고 있다.
청주시는 12월 중 생활폐기물 6개, 음식물쓰레기 8개 업체를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