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 공군사격장 이주 단지 조성사업 철거현장이 폐기물로 나뒹굴며 안전펜스 및 분진막을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이주민단지 철거현장은 지난 8월 신화건설(대표 유흥조)이 낙찰되면서 아무런 안전장치도 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에 대한 우려를 낳게 하고 있다.
무창포를 지나 독산해수욕장과 연결되는 소황사구 관광지이기도 한 이주민단지 철거현장은 그 앞 지
방도를 지날 때마다 항상 위험이 노출되어 있다.
도로 우측의 지대가 높은 철거현장에서 언제 철거물이 떨어질지 불안한 가운데 차량들이 오가고 있어
주위가 요망된다.
특히 현장에는 살수도 하지 않아 주택 철거에 따른 먼지와 기타 폐기물들이 여기저기 나뒹글며 철거현
장이 아수라장이 되고 있어 관계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된다.
한편 신화건설 강모 현장소장은 21일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자재를 수배해
서 말뚝을 박고 안전펜스 및 분진막을 설치하고 살수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
||
| ▲이주민단지 철거현장 아래 지방도는 차량왕래가 잦아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 ||
![]() |
||
| ▲철거현장내의 각종 폐기물들이 여기저기 널려 흩어져 있는 모습 | ||
![]() |
||
| ▲철거현장내 모습- 우측 건설폐기물이 쌓여 있는 밑에는 지방도로가 위치하고 있다. | ||
![]() |
||
| ▲나뒹구는 폐기물들을 마대에 넣어 모아둔 모습 | ||
![]() |
||
| ▲철거현장 입구 모습 | ||
![]() |
||
| ▲이주민단지 철거현장은 소황사구 관광지와 맞닿아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