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회장 송연정)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이취임식은...
세명대학교가 하남시에 제2캠퍼스를 조성하려는 움직임으로 지역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근규 충북 제천시장이 27일 하남시의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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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김승용 하남시의회 의장을 만나 세명대 하남캠퍼스에 대하여 제천시의 입장을 설명하고 하남시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근규 시장은 세명대에 대한 시민의 애정과 지역에서 차지하는 대학의 높은 비중을 설명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의 차원에서 지방대의 수도권 이전은 제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하남시와 제천시가 함께 힘을 합쳐 나가자는 말도 아울러 전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의 이날 하남시의회 의장 방문은 양측의 입장에 대해 대화를 통해 현안 공유와 지역 간 상생발전의 계기를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루어 졌으며, 시의회를 방문하여 윤재균 부의장을 비롯한 오수봉, 방미숙, 문외숙, 김종복, 박진희 의원 등을 만나 담소를 나누고 본회의장을 견학한 후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하남시의회 의원연수를 제천에서 의미있게 진행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하남시와 제천시가 갈등 없이 양 지역의 현안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발판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세명대 하남캠퍼스 조성을 막기 위해 지난 11월 10일 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등지원특별법 개정법률안을 송광호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입법서명운동을 전개하여 7만1,456명의 시민서명을 받는 등 세명대 하남캠퍼스 조성 저지를 위한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