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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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선과열로 발생한 화재로 노부부가 숨지는 등 겨울철 동파방지를 위하여 설치하는 열선이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되어 주의를 당부했다.
화재는 대부분 열선 주변에 있는 스티로폼 보온재나 천 등에 불씨가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되며, 특히 값싸고 KC인증(국가통합인증마크)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서 화재가 발생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겨울철 수도 동파방지기 사용을 위해 열선을 여러 번 겹쳐 사용할 경우 온도가 10℃ 이상 차이가 나며 여기에 보온재를 입히면 온도는 순식간에 53℃까지 상승하게 되며 이러한 상태로 장시간을 이용하게 되면 열이 축적돼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분석하고 있다.
석진문 방호예방과장은 "열선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KC인증 받은 제품을사용하고, 열선을 여러 번 겹쳐 사용하지 않아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