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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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2일 '11월 소비자물가 동향'를 발표해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 1.0% 상승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1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와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둘다 전월과 비교해 변동이 없으며, 지난해 11월과 비교하면 각각 1.6%와 1.3%가 상승했다. 또한,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가 하락, 전년동월대비 0.7%가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 부문별 동향을 살펴보면 먼저 지출목적별 동향은 전월에 비해 의류·신발(1.0%), 주택·수도·전기·연료(0.1%), 음식·숙박(0.1%) 부문은 상승했고, 주류·담배, 가정용품·가사서비스, 보건, 통신, 교육 부문은 변동이 없으며, 교통(-1.3%), 오락․문화(-1.7%), 식료품․비주류음료(-0.3%) 부문 등은 하락했다.
지난해 11월과 비교하면, 주택·수도·전기·연료(2.2%), 음식·숙박(1.7%), 의류·신발(2.2%), 교육(1.6%), 보건(0.9%) 부문 등은 상승했고,통신은 변동이 없으며, 교통(-3.4%)과 주류·담배(-0.2%) 부문 등은 하락했다.
품목성질병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3% 하락, 전년동월대비 0.2% 상승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0.1% 각각 하락,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1% 각각 하락, 전기·수도․가스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했다.
또한, 서비스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했으며, 집세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0.8% 상승,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2% 하락, 전년동월대비 1.8%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 지역별 동향은 16개 광역시도별로 전월대비 소비자물가는 제주 0.5%, 강원 0.4%, 대전, 충남, 전북, 경북은 0.3%, 대구, 인천, 광주, 경기, 충북, 전남, 경남은 0.2% 각각 하락했고, 서울, 부산, 울산은 0.1% 각각 하락했다.
특·광역시를 제외한 30개 도시별로 전월과 비교하면, 춘천, 원주, 제주는 0.5%, 서산, 군산, 남원, 순천, 안동, 서귀포는 0.4% 각각 하락했고, 그 외 도시는 0.1~0.3%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