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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자연의 벗들과 함께 할‘생태해설가’모집
  • 김만석
  • 등록 2014-12-03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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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부터 9일까지 현장방문, 전자우편 등의 방법 통해 신청자 접수

서울 노원구는 우리 주변의 생태공간에 대한 관찰과 체험기회를 제공키 위한 ‘생태해설 마을학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하여 ‘전문 생태해설가’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2명으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응시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20세 이상인 주민 가운데, 현재 생태해설가로 활동 중인 자이거나 생태해설 양성 교육기관이나 단체에서 5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생태해설 능력을 구비한 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녹색환경과 현장방문, 우편, 전자우편(sanamul@nowon.go.kr) 등의 방법을 통해 신청서 1부와 생태해설교육과정 이수 및 경력사항 증빙서류 1부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에 의거 응시자격 충족여부를 심사해 오는11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오는15일에는 노원에코센터 ‘배움마루2실’에서1차 서류심사에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과 시연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 결과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결정, 오는 17일 오전 10시에 노원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생태해설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초, 중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역량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태해설가로 최종 합격한 자는 ▲생태해설 프로그램 진행 ▲참여자 그룹별 흥미유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맡아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의 수락산, 불암산, 초안산 등지에서 매주 월~토요일(일요일, 공휴일 제외)에 활동하게 된다.

 

한편 구는 2015년 생태해설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내년 3월부터 운영할 예정으로, 평일은 지역의 초, 중학교 학교단위의 신청을 받아 반별 그룹으로 실시하게 되며, 신청이 없는 날은 어린이집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태해설 프로그램은 수락산, 불암산, 초안산등 3개산에서 실시되며, 초·중학교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코스별 다양성을 통해 재미있는 체험학습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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