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청와대는 나집 라작(Najib Razak) 말레이시아 총리 내외가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12월 10일 나집 총리와 회담 및 공식오찬을 갖고, 그간 양국 관계 발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한반도 이슈 등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ASEAN 국가중 우리나라의 4번째 교역상대국이자 3번째 투자대상국으로서 금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교역 및 투자 증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에너지·건설인프라·보건·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협력관계 공고화 방안을 모색한다.
양국은 특히 80년대 초 인적자원 육성을 골자로 하는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 프로그램 협력을 통해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는 바, 금번 회담에서 말레이시아의 제2차 동방정책 관련, 양국간 미래 협력의 비전을 함께 협의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나집 총리의 금번 방한은 2011년 공식방한 후 3년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금번 방한을 통해 양국 최고위 지도자간의 신뢰와 우의를 공고히 하고,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를 기반으로 한-말레이시아간 혁신적 파트너쉽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