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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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업은행 지분 3.8%를 매각했다.
기획재정부는 5일 정부가 기업은행 주식 약 2100만주(지분율 3.8%)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블록세일)으로 매각해 3108억원의 수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매각 가격은 4일 종가 1만5150원 대비 2.3% 할인된 주당 1만4800원으로 직전 매각 가격인 1만3000원보다 1800원(13.8%) 높고, 과거 두 차례의 블록세일 당시보다 최대 2.7%p 낮은 할인율이 적용됐다.
이번 매각으로 정부가 보유한 기업은행 지분(보통주 기준)은 기존의 55.0%에서 51.2%로 하락했다.매각 물량은 내국인과 외국인에 5대5의 비율로 균형 있게 배분됐다.
기획재정부는 "2013년 첫 매각 이후 정부는 점차 높은 가격에 매각함으로써 재정수입에 기여했다"며 "특히, 이번 매각은 정부와 주간사단의 지속적인 시장 소통 노력과 전략적 투자자 마케팅을 통해 과거보다 낮은 할인율을 제시했음에도 높은 수요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과거 정부지분 매각 이후 기업은행 주식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전례에 비춰볼 때, 앞으로 기업은행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잔여 지분 매각에도 유리한 조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