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 사단법인 전환 추진
  • 곽상원
  • 등록 2014-12-04 14:45:00

기사수정
  • 순수 민간주도로 사업전략·유치활동·공감대 확산 등 박차

지난 11월7일 발족한 광주자동차산업밸리 추진위원회가 사단법인으로 전환된다.

광주광역시는 자동차산업벨리 조성 사업을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위를 사단법인으로 전환키로 하고 지난 3일 오후 광주도시공사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발기인 대표 유영태 조선대 교수를 비롯, 정찬용 추진위원장  등 학계, 시민단체, 법조계, 기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제정에 이어 정찬용 추진위원장을 사단법인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자동차산업밸리는 민선6기 윤장현 광주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제조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적정임금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제조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산업을 부흥시켜 청년 일자리를 늘리자는 취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 정찬용 위원장은 “제조업의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사회 각계의 저명 인사을 참여시켜 자동차산업밸리조성 전략 수립, 완성차 및 부품업체 지역 유치활동, 사회적 공감대 확산 및 여론수렴 등 지역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민간차원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사단법인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는 행정관청의 설립허가 절차를 거쳐 법원에 등기를 마치면 법인으로써 그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