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최근 화재가 발생한 하동 화개장터 인근에 임시장터가 개설된다.
하동군은 화개장터 상인들의 영업 손실을 덜기 위해 화개면사무소 앞 주차장에 임시장터를
개설하고 다음주부터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또 상춘객이 몰려드는 3월 이전에 화개장터를 재개장할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복원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7일 새벽 2시 30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화개장터 전체 점포 가운데 41개를 태웠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그동안 화재원인에 대한 정밀감식을 벌였으나 아직 뚜렷한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