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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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7일 16시26분경 원곡면 성은리 원사공장에 발생한 화재를 55명의 소방대원과 22대의 소방차를 동원하여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웃 주민이 공장 지붕에 연기가 발생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원사 생산공장과 제품창고가 전소되는 등 약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안성소방서 화재조사팀은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샌드위치 패널구조의 공장 화재는 연소확대가 빨라 초기진화를 못한다면 대형 화재로 발생할 우려가 있기에, 평소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