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에서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중 다문화 가정에 방문하여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영양만점 조리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베트남, 러시아 국적의 다문화 가정 조리실습에 이어 12월에는 중국 국적의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였으며 2명의 영양사가 출장하여 보충식품으로 제공되는 식재료를 활용, 7개월 쌍둥이의 이유식으로 김달걀 노른자죽, 참치야채죽을 조리하고 출산수유부인 엄마를 위하여 메쉬포테이토를 조리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조리실습을 직접 체험한 중국 국적의 엄마는 “아이들이 이유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유식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배송되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아이 개월 수에 맞는 이유식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지속 방문하여 조리실습 및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어 책자를 이용한 보건소 건강관리사업 안내를 통해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주시 방문보건센터 연계를 통한 간호서비스, 교육, 상담, 보건복지서비스를 실시하여 건강관리능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현재 전주시 영양플러스사업 총 등록 관리자는 374명으로 이 중 다문화가정은 베트남 9명, 중국 3명, 필리핀 6명으로 총 18명이며 보건소에서는 문화적 차이와 언어적 이해 부족으로 매월 제공되는 보충식품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등 영양불균형이 쉽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하여 방문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조리실습 및 영양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