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슬람의 공격으로 파키스탄 학교에서 학생 사망자 속출
  • 유재경
  • 등록 2014-12-17 17:00:00

기사수정

12월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의 도시 페샤와르(Peshawar)의 한 학교에서 탈레반의 공격을 받아 130여명의 학생과 9명의 직원이 숨져 인도의 학생들이 시위를 열었다.

 

목격자는 탈레반 무장 괴한들이 학교로 들어와 불을 부치고, 최근 이래로 가장 처참하고 무서운 대량 학살이라고 말했다.

 

8시간의 공격 끝에 탈레반 세력은 뒷문을 통해 빠져 나왔고, 이들은 모두 사살되거나 자폭을 선언했다.

 

탈레반 공격으로 살아 남은 학생 라울 샤르마(Rahul Sharma)는 "아이들을 공격의 대상으로 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탈레반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학생들에 애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한 매우 슬퍼하고 있고, 죽은 이들의 고통과 슬픔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에는 1,1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었고, 팔레반의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무차별하게 공격을 받았다.

 

촛불 시위는 인도 북부의 우타라 칸드 주 하리드워(Haridwar) 마을에서 열렸다.

 

촛불 시위에 참여한 드자이(Desai)는 "우리는 학살로 인해 잃어버린 희생자들의 가족이다. 그들의 비통을 공유할 표현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근 병원으로 실려간 부상 당한 학생은 자살조끼를 입은 탈레반 무장 세력들은 무차별적하게 학생들과 선생님에게 노출되면서 목숨을 잃게 되었다고 말했다.

 

탈레반은 파키스탄에 대응해 그들의 정부를 넘어뜨리고 이슬람 정부를 세우려 했고, 즉시 책임을 주장했다.

 

파키스탄 주민들은 2004년 체첸 무장 단체에 의해 러시아 베슬란의 한 학교에서 330명의 학생들이 목숨을 잃은 사건을 회상했다.

 

미국정부는 이슬람 무장단체에 대응하는 파키스탄인과 아프가니스탄의 활동에 비약적으로 공격을 비난했다.

 

파키스탄 탈리반은 부족 지역에서 저항 세력에 대한 주요 육군 작적을 대응하여 공격의 서두를 다짐하고 있다.

 

지금까지 탈레반은 주로 보안 군대, 군사 기지와 공항들을 표적으로 삼았지만, 일반 시민들을 표적으로 삼은건 비교적 드물었다.

 

한편, 2013년 9월 파키스탄 북서부의 페샤와르 지역의 한 교회에서 아이들을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공격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Source Format: SD

Audio: NATURAL WITH HINDI SPEECH

Locations: HARIDWAR, UTTARAKHAND/VADODARA, GUJARAT, INDIA

Source: ANI

Revision: 1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구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치매 상담 △치매 ...
  2. 중구,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
  3. 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
  4.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본부장 장혜경)가 2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750만 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반찬류, 식용유, 칫솔, 치약, 비누 ...
  5. 슬도환경지킴이, 환경정화 봉사 및 용왕제 행사 개최 울산동구슬도환경지킴이[뉴스21일간=임정훈]슬도환경지킴이는 2월 21일 우수가 지나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을 맞아 슬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용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슬도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먼저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
  6. 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
  7.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