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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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마시고 접하는 우유와 주스 등의 음료가 담긴 종이팩, 종이팩은 100% 수입에 의존하는 천연펄프 원료로 만든다고 한다. 종이팩 1톤은 20년생 나무 20그루와 맞먹는다.
도봉구는 2015년 1월 1일부터 주민센터에서 종이팩 1kg당 화장지 1롤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압축해 제출하면 된다. ▲ 200㎖ 종이팩 100매, ▲ 500㎖ 종이팩 55매, ▲ 1,000㎖ 종이팩 35매당 각각 화장지 1롤로 교환해준다.
우리나라의 경우 1년 평균 약 65,000톤의 종이팩이 배출된다고 한다. 65,000톤을 100% 재활용하면 50m화장지 6천 5백만개가 생산되고 650억원의 대체효과가 예상된다.
종이팩은 일반종이와 달리 양면이 폴리에틸렌(PE), 알루미늄박이 도포돼 재질구성이 그렇지 않은 일반종이와 사용되는 약품과 재활용 시간이 달라 일반종이와 별도로 배출해야 재활용이 가능하기에 도봉구는 이번 종이팩 재활용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도봉구 관계자는“종이팩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종이팩 발생량의 70%가 폐기물로 버려지고 있어, 이번 종이팩 재활용활성화를 통해 자원을 아끼고 더불어 환경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종이팩 재활용활성화 사업의 성공은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