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주시는 내년도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과 관련해 정부로부터 2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해 확보한 16억원(청주·청원 포함) 대비 80% 증가한 액수로 충북도내 최대 규모다.
주요 정비 사업은 상당산성 옛 모습 복원·정비 사업 관련 국비(16억원)가 가장 많다. 상당산성 동문 성벽 쌓기, 성곽 보수, 남문 치성, 편의시설 조성 등이 추진된다.
정북동 토성 해자 발굴에 2억 8000만원, 국가지정문화재 보수 정비에 9억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재 정비를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