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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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그때 그 시절,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50년 한국전쟁을 지나 부산으로 피란 온 ‘덕수’의 다섯 식구, 전쟁 통에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야 했던 ‘덕수’는 고모가 운영하는 부산 국제시장의 수입 잡화점 ‘꽃분이네’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간다.
모두가 어려웠던 그때 그 시절, 남동생의 대학교 입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에 광부로 떠난 ‘덕수’는 그곳에서 첫사랑이자 평생의 동반자 ‘영자’를 만난다. 그는 가족의 삶의 터전이 되어버린 ‘꽃분이네’ 가게를 지키기 위해 ‘선장’ 이 되고 싶었던 오랜 꿈을 접고 다시 한 번 전쟁이 한창이던 베트남으로 건너가 기술 근로자로 일하게 되는데…
영화 '국제시장'은 오직 가족만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온 평범한 아버지 '덕수'의 이야기이다.
영화를 볼때, 구성이니.. 짜임새니.. 메세지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지만 '국제시장'은 아무런 생각없이 볼 수 밖에 없는 그런 영화이다.
오히려 그런 생각으로 본다는 자체가 이 영화에 대한 모독일지도 모른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했으나 시대와 관습을 넘어 지금의 우리에게도 충분한 메세지를 선사하는 '국제시장'은 천만관객을 넘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 영화는 극중 대사 한마디가 다 말해 주는듯...
" 아버지~ 내 약속 잘 지켰지예~
이만하면 내 잘 살았지예~
근데.. 내 진짜 힘들거든예~ "
구성 : 드라마 126분
감독 : 윤 제균
주연 : 황 정민, 김 윤진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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