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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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 유관기관 대책회의 장면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26일 부여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화재안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대책회의는 최문락 부군수 주재로 부여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부여소방서 방호구조과장, 한국전력공사 부여지사 배전운영팀장 등 유관기관 실무과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방기구 사용 등 화기취급이 증가하는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사고가 빈발하는 겨울철 생활주변 화재사고를 대비해 사전예방과 방지대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화재발생지역 주민대피 및 치안 유지, 소방안전 기반확충으로 사각지대 해소방안, 전력설비 고장에 의한 신속한 전력공급 복구·지원,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시설 화재예방 대책, 유관기간 간 상호 협력체계 확립, 석유, 가스 등 에너지분야 화재예방 대책, 유류 유출사고 예방 및 수습대책, 화재예방 홍보 및 1가구1소화기 보급 추진, 화목보일러 사용민가 화재예방 홍보, 산불방지 대책, 화재진압 등 언론매체 홍보, 주요 화재사건에 대한 유사 사례 정보 교류 및 홍보 강화 등에 대한 각 기관별 건의사항 등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목보일러, 비닐하우스 등 화재발생 취약지대의 사전 위험요소 제거 및 유관기관간의 신속·체계적인 대책 및 예방활동으로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다각적인 방안들이 모색됐다.
최문락 부군수는 “최근 비닐하우스, 화목보일러 등 화재에 취약한 곳에서 사고발생과 그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주요 취약대상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