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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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신설법인이 지난해 11월대비 6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은 31일 '신설법인 세부 동향'을 발표해, "올해 11월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8.8%(535개) 증가한 6,647개로 전년동월대비 6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계로는 총 76,808개로, 전년동기대비 11.5%(7,915개) 증가해, 1~11월 누계기준 최대치 기록했다.
중기청이 발표한 금년 11월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도소매업(1,475개, 22.2%) ▲제조업(1,382개, 20.8%) ▲부동산임대업(658개, 9.9%) ▲건설업(578개, 8.7%) 등의 순으로 설립됐고, 전년동월대비 증가규모 측면에서 ▲도소매업(259개) ▲부동산임대업(188개) ▲과학기술서비스업(110개) 등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설립자 연령대별로는 ▲40대(2,559개, 38.5%) ▲50대(1,738개, 26.1%) ▲30대(1,469개, 22.1%)의 순으로 설립됐고, 전년동월대비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 한 가운데, 40~50대의 법인 신설이 가장 크게 증가(166개, 224개) 했다.
설립자 연령대 및 업종별 현황을 작년 11월과 비교하면, 30대와 40대는 도소매업(75개, 106개), 50대와 60대는 부동산임대업(79개, 24개)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 지역별로는 세종(113.3%), 제주(66.7%) 등 대부분 지역(13개)에서 증가했으며, 자본금별로는 1억원초과(15.8%)가 5천만원이하(6.4%) 보다 증가율이 높아 1억원초과 비중이 증가했다. (25.0%→26.6%)
또한 1~11월 누계 신설법인 동향의 특징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제조업(17,600개, 22.9%) ▲도소매업(16,389개, 21.3%) ▲건설업(7,466개, 9.7%) ▲부동산임대업(6,521개, 8.5%)의 순으로 설립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30,110개, 39.2%), 50대(19,801개, 25.8%), 30대(17,215개, 22.4%)의 순이었다.
한편, 업종별 현황을 전년 동기와 비교해보면, 부동산임대업 1,684개, 도소매업 1,641개, 건설업 884개 등 대부분에 업종에서 증가했으며, 전기·가스·수도업 99.4%, 농·임·어업 55.5%, 부동산임대업34.8% 등 순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