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충청남도 문화재 보존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상을 받게 됐다.
충청남도는 도내 문화재의 보존관리를 적극 독려하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문화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4년도 문화재 보존관리에 우수한 유공자(공무원 1인, 민간인 1인) 및 기관(1개 시․군)을 선정했다.
서천군은 문화재 보조사업비 집행률, 문화재 업무담당 공무원 청렴도 실적, 문화재 업무관련 교육이수실적, 홍보실적, 문화재 안전관리 등 9개 분야에 대한 평가에서 91.5점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문화재 보존관리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욱더 문화재 보호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