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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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지난 5일 오후 23시21분경 미양면 후평길 주택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고 전했다.
주택 250㎡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20,000천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9분만에 진화되었고, 주택에는 외국인들이 기숙사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신속하게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인명검색과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를 막았다.
소방공무원 27명과 13대의 소방차량이 동원되어 화재진압에 힘썻으며, 최초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조사팀이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중에 있다.
안성소방서 관계자는“겨울철 화재가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는 추세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안성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