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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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도곡시장 입구에서 불이나 5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은 시장 입구 화장품가게에서 시작되 주변으로 빠르게 번져 6새 점포가 피해를 입었다.
시장 안에서 장을 보던 시민들과 상인들은 황급히 밖으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은 화장품 가게 옆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된 화재로 정확한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