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꿈의 선율 완성할 주인공 찾는다 -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 아동 단원 및 음악 강사 모집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
충북 진천군 이월면 한 돼지농장에서 26번째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왔다.
20일 충북도 구제역 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진천군 이월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바이러스 ‘O형’으로 확진됐다.
돼지 1300여마리를 사육 중인 이 농장은 지난달 18일 구제역이 발생했던 진천군 신월리 양돈농장과 1㎞ 정도 거리를 두고 있다.
방역당국은 전날 돼지 30여마리를 살처분 한 데 이어 20일에도 추가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구제역 확진은 도내 전체로는 6일, 진천군에서는 12일 만에 나온 것이다.
충북도는 지난 18일부터 진천군 지역 구제역 발생농장 반경 3㎞ 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대해 순차적 이동제한 해제에 들어갔고, 지난 11일부터는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한 10일간 특별방역대책’을 추진 중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구제역이 재발하면서 특별방역대책 기간 연장 등 조치가 불가피해졌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3일 진천군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진천 11곳, 청주시 9곳, 증평군 2곳, 음성군 2곳, 괴산군 2곳 등 26곳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났다. 이 기간 돼지 2만6000여 마리를 살처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