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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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직원들의 연봉을 인상시켜줄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368개사를 대상으로 ‘2015년 연봉 인상 계획’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60.9%가 ‘인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동결할 계획’은 37%, ‘삭감할 계획’은 2.2%였다.
연봉 인상률은 평균 5.1%로 집계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5%’(30.4%), ‘3%’(24.6%), ‘4%’(14.3%), ‘7%’(7.6%), ‘10%’(7.1%) 등이 있었다.
인상률을 지난해와 비교하면 비슷하다는 의견이 60.7%로 가장 많았고, ‘높아질 것’(28.1%), ‘낮아질 것’(11.2%) 순이었다.
직급별 연봉 인상률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원급’이 평균 5.7%로 가장 높았다. 다음이 ‘대리급’(평균 5.5%), ‘과장급’(평균 5.1%), ‘부장급’(평균 4.5%), ‘임원급’(평균 4.2%) 순으로 직급이 높을수록 인상률이 낮아졌다.
반면, 올해 연봉을 동결 혹은 삭감한다고 밝힌 기업(144개사)들은 그 이유로 ‘매출 등 성과가 좋지 않아서’(60.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자금상황이 좋지 않아서’(36.8%), ‘업황이 불안정해서’(28.5%), ‘경기불황이 더 심해질 것 같아서’(27.8%), ‘개인 성과, 목표달성이 좋지 않아서’(9%) 등이 있었다.
한편, 연봉 인상 여부나 인상률을 책정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기업의 올해 매출, 실적’(31%), ‘개인 성과, 실적’(25.8%), ‘회사 재정 상태’(13.3%), ‘개인 역량’(11.1%), ‘개인 근무태도’(5.4%) 등의 순이었다.
또, 연봉협상은 ‘통보하는 형태’로 한다는 응답이 67.9%로 ‘협상 형태’(32.1%)보다 2배나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