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한‘세계명화 전시’운영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관장 손복순)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고양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인 ‘세계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명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도서관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
전라남도가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이 요구되는 주요 시책 10건을 ‘협업행정 선도과제’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업행정이란 행정업무 추진 시 부서 간 관련 기능을 연계하고 시설·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최근 각급 기관들이 업무 감축과 예산 절감을 위해 도입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선정된 협업행정 선도과제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전라남도 맞춤형 출산지원 서비스’ 등 10건이다.
특히 ‘기관 간 협업을 통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과제는 무안공항을 호남권 성장 동력을 선도하는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관계 부서, 광주시, 민간 항공사 간 협업 계획을 담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협업행정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도정 내 협업행정의 분위기를 확산시켜 왔으며 이번 선도과제 선정은 그 일환으로 이뤄졌다.
김명원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사회 문제가 점차 복잡해지고 다수 부서가 얽힌 정책 현안들이 늘어나는 현 상황에서 부서·기관 간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선도과제를 발판 삼아 열린 행정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협업행정 선도과제를 활발히 추진하고, 다른 우수사례 역시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