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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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를 국무총리로 내정했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23일 춘추관에서 기사회견을 갖고 국무총리를 포함한 정부 인사안을 발표했다.
윤 수석은 “정홍원 국무총리가 그동안 여러 차례 사의를 표명했고 최근 신년 업무보고가 끝남에 따라 사의를 수용했다“며 “후임 국무총리에 이완구 현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책조정수석에 현정택 전 KDI원장을, 특별보좌관 민정특보에 이명재 전 검찰총장을, 안보특보에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을 각각 내정 하는 인적쇄신안을 발표했다.
반면 정치권의 ‘인적쇄신’ 대상으로 교체설이 유력했던 김기춘 비서실장은 유임됐다.
또한 홍보특보에는 신성호 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과 사회문화특보에는 김성우 SBS기획본부장, 미래전략수석에는 조신 연대 정보대학원교수가 내정됐다.
사퇴한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후임으로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내정됐다.
이완구 국무총리 내정자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제기획원에서 근무하다 치안 분야로 자리를 옮겨 경찰서장과 충남·북 지방경찰청장을 지냈으며, LA 총영사관의 주재관 근무 등 해외에서도 7년간 근무했다.
▲ 충남 홍성(64) ▲ 양정고-성균관대-미국 미시간주립대 대학원 ▲ 행시 합격(15회) ▲ 15대, 16대, 19대 국회의원 ▲ 충남지사 ▲현 새누리당 원내대표 /뉴스21 배상익 선임기자